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버 헤이스 (문단 편집) === 2019 시즌 === 바닥을 제대로 찍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즈리얼 들고 쓰레쉬한테 신나게 끌려서 반반가던 팀을 10여분만에 전라인 1차를 밀리게 한다던가, 라인전 강캐인 루시안을 들고도 라인전을 진다던가 하는거 보면 명백히 서폿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문제인 것을 모르는 듯 하다. ~~솔직히 이젠 피글렛과 데프틀리의 단점만 가진 것 같다. 존못이다.~~ 19 서머는 루인-위길리-POE-바이오프로스트라는 사기적인 팀원들 덕분에 뉴클리어급 탑승을 하며 All-pro 세컨드팀까지 올라갔으나... 이건 정규시즌 북미에 제대로 된 원딜러가 없어서였다. 4강에서 자기와 마찬가지로 별로 평가가 좋지 않았던 스니키를 데리고 있는 C9에게 속도의 차이를 보여주며 완파당했고, CG 상대로 팀 승패와 별도로 All-pro 서드팀이던 코디 선에게 다전제 2개 내내 쳐발리면서 결국 팀의 롤드컵행을 막아버린 원흉이 되었다. 게다가 선발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바론공성을 마친 자야로 어이없는 도주경로 선정과 어이없는 스펠/궁 활용으로 상대의 장거리 추격에 쳐짤리면서 레딧에서도 얘는 참 이해가 안가는 짓을 한다는 한숨을 쉬었다. 그 kt보다 더 불쌍하다는 부처님같은 CLG 팬들 입장에서도 몸에서 사리가 안 나올 수 없게 만드는 기복왕 원딜러. 전반적으로 더블리프트의 쓰로잉으로 인한 불안정성 때문에 내치고 후임으로 데려온 선수지만 더블리프트[* 어디까지나 2015년, 국제전 한정 2017년까지의 더블리프트...이고 지금은 모든 의미에서 스틱세이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클래스의 원딜러다.]와 전혀 다른 의미로 불안정하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스니키보다는 꽤 나은 메카닉 + 스니키만은 못해도 좋은 판단력 덕분에 한타형 원딜러로 괜찮은 폼을 보여주지만 컨디션이 거지같은 날은 스니키보다 크게 나을 거 없는 메카닉 + 스니키보다 분명 못한데다 본인도 컨디션 나쁜거 알고 무리수까지 늘어나는 판단력 때문에 북미에서도 수준 이하 원딜러의 폼을 보여준다. 잘할 때의 폼 때문에 늘 과대평가되지만 놀라울 정도로 퍼포먼스의 일관성이 없고 평균적으로 팀에 는 보탬보다는 해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